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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024년 한국교회가 이 사회에 줄 수 있는 소망 - 이용호 목사(말씀)
한복협  2024-01-17 11:22:53, 조회 : 78, 추천 : 30

                                             세 가지 명령





                                                                   이용호 목사 (지도위원, 서울영천교회 원로)





신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성경에는 수많은 하나님의 명령이 있습니다.
창1:28의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문화명령이 있습니다.
행1:8의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선교명령도 있습니다.
오늘은 세 가지 명령을 통하여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너희는 거룩하라.

레19:1-2 말씀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고 하십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속성의 본질이며 핵심입니다.
너희는 거룩하라는 명령은 순종할 수 없는 불가능한 명령입니다. 인간에게는 거룩성이 없습니다. 다만 거룩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할 때 그분의 거룩이 나타납니다.
민수기20:1-12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신 광야에서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다투어 원망했습니다.
모세가 엎드려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온 회중을 모으고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고 하십니다. 그러자 모세가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세의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은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고 분노하셨습니다. 모세는 반석에게 명령하지 않고 지팡이로 두 번 침으로써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였습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할 때 사람 앞에 나타납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회와 발표회에 하나님의 거룩이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2.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딤전1:19은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고 합니다.
양심을 버리면 믿음이 파선합니다.
믿음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수직적인 은사입니다.
양심은 사람과의 관계에 사용되는 수평적인 은사입니다.
양심은 하나님이 주신 법입니다. 양심은 하나님이 판단하십니다.

딤후2:15은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고 합니다.
양심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살기를 축원합니다.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사역합시다. 사람에게 인정되게 살아갑시다.

3.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12:3은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합니다.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 즉 생각의 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생각의 기능은 중요합니다.
지혜는 대인관계에서 발휘되는 도구요 기술입니다.
생각하면서 분별해야 합니다.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합니다.
생각하면서 추진해야 합니다.
지혜서에는 하나님이 인간의 4가지를 다 아신다·주목하신다·감찰하신다고 하십니다.
주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생각을, 말을, 행동을 저울에 달아 보십니다.

맺는 말

거룩과 양심과 생각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부로 망각하고 무시합니다, 무관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우선 관심사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하라.’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고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위의 세 가지 명령에 순종하며 사는지를 감찰하고 계십니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로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는 명령에 순종하면 무너진 교회의 거룩성과 신자의 착한 양심과 지혜로운 생각이 회복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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